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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녀 장려 정책, 부탄의 선택에서 배우다
호텔 침대에서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 한때 ‘행복의 나라’로 불렸던 부탄이 최근 출생아 감소로 다자녀 가정에 현금 지원을 도입했다는 소식이다. 부탄은 경제 발전보다 국민 행복을 우선시하는 국가로 유명했는데, 그곳에서도 저출산 문제가 나타나다니 참 흥미롭다. 우리나라와는 사정이 다르지만 저출산이라는 공통된 고민 앞에서 부탄의 선택이 주는 시사점이 크다고 느꼈다. 이 글에서는 부탄의 사례와 함께 우리 사회의 […]